[스프링 핵심 원리 - 기본편] 인프런 강의 정리(스프링 컨테이너와 스프링 빈 - BeanFactory와 ApplicationContext)

/* 이 글은 김영한님의 강의를 보고 정리하려고 작성한 글입니다.

   개인적인 공부를 위해 올리는 글이므로 중간 중간 코드는 생략되었습니다. */

 

스프링 핵심 원리 - 기본편 - 인프런 | 강의

 

 

 

 

 

BeanFactory와 ApplicationContext

 

 

1. BeanFactory와 ApplicationContext의 역할

◾ BeanFactory

✔ 스프링 컨테이너의 최상위 인터페이스

✔ 스프링 빈을 관리하고 조회하는 역할을 담당(getBean() 같은)

✔ 우리가 사용했던 대부분의 기능은 BeanFactory가 제공하는 기능임

 

◾ ApplicationContext

✔ BeanFactory의 기능을 모두 상속받아서 제공

✔ 빈을 관리하고 검색하는 기능을 BeanFactory가 제공해주는데, 그럼 둘의 차이점은?

✔ 바로 ApplicationContext는 빈을 관리하고 검색하는 것 외에 부가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!

 

 

 

 

2. ApplicationContext가 제공하는 부가기능

◾ MessageSource

✔ 국제화 기능 : 예를 들어서 한국에 들어오면 한국어로, 영어권에 들어오면 영어로 출력함.

 

◾ EnvironmentCapable

✔ 환경 변수 : 로컬, 개발, 운영을 구분해서 처리

 

◾ ApplicationEventPublisher

✔ 애플리케이션 이벤트 : 이벤트를 발행하고 구독하는 모델을 편리하게 지원

 

◾ ResourceLoader

✔ 편안한 리소스 조회 : 파일, 클래스패스, 외부 등에서 리소스를 편리하게 조회

 

 

 

 

3. 정리

 

✔ ApplicationContext는 BeanFactory의 기능을 상속받는다.

✔ ApplicationContext는 빈 관리기능 + 편리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.

✔ BeanFactory를 직접 사용할 일은 거의 없으며 부가기능이 있는 ApplicationContext를 사용한다.

✔ BeanFactory,  ApplicationContext 둘 다 스프링 컨테이너라고 한다.